글또 6기 마무리

글또 회고록

어느새 글또 6기가 끝나버렸습니다. 완주를 위해 나름 노력하였으며, 중간 탈퇴 없이 도달하여 너무 뿌듯합니다. 같은 조 사람들과 오프라인 미팅을 하지 못해 많은 친분을 쌓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회에서 만났을 때, ‘어…글또!’ 하면서 관계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씨앗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. 그럼 먼저 맨 처음 저의 목표를 얼마나 달성했는 지 살펴보겠습니다. 객관적으로 봤을 때는 달성률이 낮아 반성하는 바입니다.

  • 논문 리뷰 [V] 연구실에서 진행하는 세미나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논문이 리뷰되고 있습니다. 이에 대한 영상과 발표자료가 존재하지만, 그 중 직접 읽어보고 싶은 논문들에 대한 리뷰를 진행하겠습니다. 또한 저의 세미나 시간에 다루는 논문은 확실히 정리하여 글또 글로서 활용하고자 합니다.
  • 구현 연습 [X] 아이디어가 있을 때 그것을 실제로 구현하고 실험하는 사람들에 대한 경외심이 있습니다. 해당 목표를 위해 저 또한 구현 연습을 진행하고 있으며, 이에 대한 첫번째 글은 Transformer from scratch가 될 것입니다. Input이 흘러 Output으로 나타난뒤 파라미터 업데이트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기술하겠습니다.
  • 번역 [X] Medium과 같은 글을 보다보면 양질의 글이 많이 나타납니다. 이에 대한 번역을 진행하여 좋은 아이디어를 소개할 수 있는 글을 만들겠습니다.
  • 퍼펙트 게임 [X] 예치금은 모두 사수했지만 패스권을 두개 모두 활용했습니다. 연구실의 정모씨 역시 글또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성실한 친구는 패스권 없이 완주해서 대단한 것 같습니다.

모든 글또 글 작성을 논문 리뷰 또는 알고리즘에 치중했던 것 같습니다. 제가 원했던 것은 사실 코딩 실력 발전을 정리를 통해 달성하고 싶었기에 약간 아쉽지만, 외국 글에 대한 번역은 글또의 취지에 어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.

하지만 글또를 통해 완성한 글을 정리해보자면

9개의 글과 사실 미완성 글이 좀 있어서 이거까지 한다면 많은 글을 작성한 것 같습니다. 모두 글또 덕분이며, 변성윤 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. 다음으로는 글또의 세부적인 ‘#알또’를 참여하여 취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싶으며, 구현체들을 쫙 리스트업 하고 싶습니다. 따라서 다음 글또도 묻고 더블로 가겠습니다!

요즘 저의 생활 모토는 유재석님이 하하에게 한 말씀입니다. 하하가 군 전역 후 무한도전에서 적응하지 못할 때, ‘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도와줄 수 없다’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. 이 말이 되게 와닿는 것이, 마치 로또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처럼 요행을 바라는 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그럴려면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. 즉 모든 것에 요행을 바라지 말고 주구장창 노력만 하다보면 어느새 요행인 듯한 결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것입니다. image-20211121142822003

앞으로도 뭐든지 열심히 하겠습니다.

이상 전달 끝!